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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서 일하시는 분에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허준은 동의보감을 완성하고, 낙향하죠.

 의술을 계속 펼치다, 다시 한 번 예진과의 운명적 재회를 하게 됩니다.

 만날 사람은 꼭 만난다고..

 예진이와 이번에는 맺어지게 되지요.

 물론 둘째 부인으로요..

 그 사이에서 이쁜 딸도 한명 생긴답니다.

 

 이제 나이가 든 허준, 그러나 아들 허겸이는 의술보단 딴데 관심이 있었나봐요..

 하지만, 허준과 예진이라는 두 시대의 명의에게서 태어난 딸은

 정말 어려서부터 명의가 아닌 신의가 될 소질을 갖춘 아이였더래요.

 허준은, 그 아이를 어려서부터 정성껏 키웁니다.

 예진이도 온갖 사랑으로 돌보고, 가꾸어서.. 딸은 무럭무럭 자라나죠.

 조선땅에도 평화가 오고, 허준도 조금씩 여유있는 나날을 보내지만,

 환자를 향한 그 열정만은 그대로 남아 끊임없이 환자를 돌보고,

 딸도 가르치며 여생을 보내다가 천하의 신의 허준도 마지막날을 맞이하게 됩니다.


 딸이.. 허준을 살려보려고 온갖 애를 쓰려고 하지만 허준은 조용히..

 하늘의 뜻이라면서 딸을 만류하지요.

 그리고.. 조용히 한 의서를 내어줍니다.


 그 동안 틈틈히 저술한 의서를.. 그 딸에게 전해주고 길었던 큰 삶을 마칩니다..


 MBC 시대의 대작.. '허준'은 이렇게 마무리 되지요..


 그리고 또 들은 얘긴데..

 허준의 인기가 너무 좋다보니까..

 그 딸의 이야기를 또 극화할 모양인가봐요..

 내년도 방영을 목표로 계획중이라나요..

 

 근데..그 딸이 누군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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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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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하핫.... 죄송함당... *^^;*

                       .. 후다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