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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陽氣)부족 (정력부족)

양기가 부족하단 말을 자주 듣게되는데, 양기란 사전적 의미로는 "양의 속성을가진기, 정력, 남자의 성기능"등을 말한다. 한의학에서는 양기부족을 다시 양허(陽虛)와 기허(氣虛)로 나누어 보기도 하나, 대체적으로 양기허라고 하면 양기가 부족하고 기능이 쇠약한증상, 즉 양허를 일반적으로 말하므로 양허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양허가 일어나는 원인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양기가 약한거나 나이가 많아 허약해진 경우, 큰병이나 오래된 병으로 인해 정기(精氣)가 손상된 경우, 병을 잘못치료한 경우, 성생활의 과도로 인해 정기를 소모한 경우, 과도한 노동이나 스트레스(신경을 많이쓰는것등)로 인해 정기가 소모되는 등 매우 다양한 원인이 있다.

양허의 증상으로는 면색이 창백하고 항상 피곤하며 온몸이 나른해 말하기도 귀찮고 추위를 많이 타게되며 팔다리가 싸늘해진다. 또 소화도 잘되지 않고 설사가 나거나 변이 물러지고 소변은 맑으면서 양이 많아지고 맥은 약하면서 가늘거나 느려진다.

또 양허로 인해 허리나 관절들이 시리고 아플수 있으며 발기부전, 조루, 유정, 몽정(생리적인 경우 제외)등이 나타날 수도 있고 새벽에 설사가 잘 나기 쉽다.

양허의 치료법은 주로 "보양(補陽)"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보양하는 효능을 지닌 약제와 그 사람의 다른 기능을 살펴서 부족한부분은 보충해주고 남는 부분은 깍아주어 균형을 이루게 한다. 다만 음혈(陰血)부족등의 다른 증상들과 감별하지 않고 약을 사용하게 되면 부작용이 날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보양하는 효능을 가진 대표적인 한약제로는 녹용, 녹각, 파극, 육종용, 음양곽, 두충, 익지인, 토사자, 해구신, 해마, 사상자, 양기석, 쇄양, 자하거, 호도육, 합개, 동충하초, 골쇠보, 구척, 속단, 보골지, 호로파, 선모등이 있는데, 일반가정에서 쉽게 사용할수 있는 것으로는 음양곽, 두충, 호도육 정도를 권하고 싶다. (이들 약재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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