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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 - 黃耆

 

황기는 성질은 따뜻하며 맛은 달다. 폐경, 위경으로 들어가 작용한다.

황기는 그 사용법이 두가지가 있는데 그냥 말린 것을 쓸경우에는 피부를 견실히 해주는 기능이 있어 허하여 땀이 많이 날경우(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르거나 밤에 잘때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나 기운이 허하여 몸이 붓는 경우에 효과가 있다.

두번째는 꿀을 발라 살짝 볶아 쓰는 경우인데 이때에는 인삼 대추 백출 산약등과 함께 사용하여 기를 보해주므로 나른하고 원기가 없으며 허약하여 설사하는 경우, 피를 많이 흘려 축 쳐진 경우에 모두 효과가 있다.

황기는 기가 체했을경우, 식체, 부으면서 열이 나고 아픈경우에 사용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날수 있어 주의하여야 한다.

황기는 여름철 삼계탕이나 백숙에도 들어가니 여름철에 너무 땀을 많이 흘려 탈진하는것을 막아주려는 조상들의 슬기라 할수 있겠다.

한방처방중 보중익기탕이라고 하는 유명한 처방이 있는데 기운이 아래로 가라앉은 경우에 쓰는 대표적 처방으로 황기는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약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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