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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피해를 줄여주는 오가피(五加皮)

 

오가피는 오가피의 근피(根皮)를 건조한 것을 말하는데 시중에서는 수피(樹皮)나 두릅나무껍질등의 가짜가 많은 편이다.

오갈피와 동속 근연식물은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하는데 여름과 가을에 채취해서 겉껍질을 벗겨버리고 햇볕에 말려 사용한다.

오가피는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맵고 쓰다. 간경(肝經)과 신경(腎經)으로 들어간다.

풍습을 없애고 기(氣)와 정수(精髓)를 복돋워 주고 간과 신을 보해주고 근육과 힘줄, 뼈를 튼튼히 해주는 효능이 있어서 풍습으로 인해 저리고 아프거나 사지가 뒤틀리며 아플 때, 허리와 무릎이 약하고 시린증상이 있을 때, 소아가 발육이 늦을 때(걷는 것이 늦을때), 팔다리가 가늘어질 때, 각기, 남자의 음위증, 여자의 음부소양증등에 사용할수 있다. 또한 방사선병 치료에도 쓸 수 있고 신경통 관절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에도 사용한다.

인체의 면역기능을 강화시켜주고 저항력을 증가시켜 방사선의 피해를 줄여주는 효능이 있으며 허리나 무릎, 다리아픈 것이 간신허약으로 인한경우일 때에 다른 약과 배합하여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골다공증에도 사용하면 좋다.

약리실험에서는 중추신경계 흥분작용, 유기체의 비특이적저항성을 높이는 작용, 강심작용, 강장작용, 방사선피해방지작용 등이 밝혀졌다.

탕약, 가루약, 알약으로 만들어 6-9g 씩 복용하든지 오가피주를 만들어 복용한다.

의학입문에서는 "오가피는 위로 五車星의 정기에 응하여 나는 고로 五出되는 것이 좋고 연년 불로하니 仙經藥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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