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your own free website on Tripod.com

인삼 - 人參

 

인삼은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달고 약간 쓰다.

비경, 폐경, 심경으로 들어가서 원기를 크게 보해주고 진액을 만들어주며 정신을 안정시켜주므로 원기가 없고 입맛이 떨어져서 만사가 귀찮고 피곤할때, 대변이 무르고 양기가 부족하여 양위(음위)증세가 나타나며 소변이 자주 마려운때, 오래된 병으로 진액과 기혈이 모두 부족할때 사용하면 모두 효과를 거둘수 있다.

인삼은 대표적인 보약이자 장수에 좋은 한약이므로 누구나 쉽게 많이 접하게 되는 약중에 하나이다.

인삼의 효능은 그 학명이 Panax ginseng인데 panax란 말이 "만병을 다스리는 약"이란 뜻인 것만 보아도 그 효능을 짐작할수 있다.

예로부터 인삼은 우리나라 제품을 가장 최상으로 손꼽았는데 [본초강목]에서도 "고려인삼 양최"라 하여 고려인삼의 품질을 가장 최상으로 꼽았다.

그러나 인삼은 누구에게나 다 맞는 것은 아니며 사상체질중 소음인에게 가장 적합하고 소양인은 두통이나 발진, 상열감 등을 일으킬수도 있으며, 발열이 있는 질환(예:감기)에는 대부분 적합하지 않다.

인삼의 줄기가 붙었던 자리는 "뇌두"라고 하여 그 맛이 극히 쓰고 토하게 하는 효능이 있으므로 이는 복용하지 않고 제거하고 사용한다. (뇌두는 모아서 닭에게 준다.^^)

인삼과 같은 비율로 백출, 백복령, 감초를 넣은 것을 사군자탕이라 하는데 이는 "기(氣)"를 보해주는 기본처방으로 널리 응용되며, 맥문동, 오미자를 같이 갈아서 가루로 만든것을 생맥산이라 하는데 이는 여름철에 물대신복용하여 체력저하와 수분 손실을 막아주어 맥을 살아나게 해서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수 있게 해준다.

 

 

    

상위

 한의학 이야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