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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는 관상도 보나요?

 

이런 착각은 두가지로 생각해볼수 있겠다.

첫째는 한의학이 오래된 전통의학이고 동양철학에 바탕을 두었으므로 당연히 관상을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두번째는 한의사가 진찰시에 환자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생기는 말인것 같다. 두번째의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이는 한의사의 진찰방법중의 일부에 속하는 것이다.

한방에서는 진찰법을 "망문문절(望聞問切)"이라 하여 통털어 "사진(四診)"이라 하는데 그중 망진은 보고서 진찰하는 방법으로 환자의 얼굴색, 체형, 걷는 모습, 자세, 피부상태, 혀의 색태, 눈의 총기 등을 봄으로써 진찰하는 방법을 말한다.

그외 문진(聞診)은 소리를 듣거나 냄새를 맡아보아 진찰하는 방법이며 문진(問診)은 환자에게 이런저런것을 물어보아서 진찰하는법, 절진(切診)은 환자의 맥을 짚어 보거나 복부등을 눌러보고 두드려 보는 법으로 진찰하는 법을 말하는데, 한의사는 이모든것을 합쳐서 종합적으로 진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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